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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번째 눈이 내렸다.

 
당직이라서 눈도 안쓸고 점호도 안했지만 자고 일어나서 쌓여있는 눈을 보고 있으니까 반쯤 미치겠다.

by 그람 | 2009/12/05 19:34 | 트랙백 | 덧글(0)

올해 첫눈이 내렸다.

 
덕분에 국기 게양식을 피하고 귀찮은 분열도 안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 좋은 눈도 안 쓸었다.

아 행복해.

by 그람 | 2009/11/02 18:49 | 트랙백 | 덧글(0)

결국에 누가 뭐랴든 최후의 승리자는

 
전두환이다.


아 기분 참 뭐하다.

by 그람 | 2009/08/23 19:05 | 트랙백 | 덧글(0)

흔히 청년실업을 논하면서

 
지방에 공장이나 중소기업 공장에 구인난과 일자리를 차지한 외국인 노동자를 예로 들면서
이렇게 일자리가 많은데 편하고 좋은일만 찾는다면서 현세대의 근성을 욕하지만

아무도 빈자리가 넘처니나는 부사관을 예시로 들지 않는다.

도대체 왜지?

by 그람 | 2009/07/26 19:06 | 트랙백 | 덧글(0)

차르께서 천하를 순행하시니

 
보시기에 뭇 백성이 도탄에 빠져 신음하니, 차르께서 진논하사 호족을 꾸짓으셨다. 푸간지가 친히 왕림하여 노기를 표하니 호족은 놀라 엎드려 사죄하고 재물을 푸니 이에 뭇 백성이 차르의 은혜에 감복하였더라.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03911


현 각하께서도 한 때는 전봇대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거에 비하면 포스가 확실히 떨어진다. 


이 일화를 보면 볼수록 푸틴은 총리가 아니라 차르이며 러시아가 공화제 군주국에 가깝다는 느낌이 든다.

by 그람 | 2009/06/07 16:32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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